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다가 간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독특하고 부드러운 카툰풍 그림체, 안정적인 작화, 뛰어난 색감과 매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컷 하나하나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작품으로, 어렸을 때 포스터, [[사무라이 잭]], [[파워퍼프걸]]을 카툰 네트워크에서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향수가 일어날 작품. 산만한 분위기나 특유의 개그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어른들이 봐도 무난하게 재밌다.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입체적이라서 주인공인 완다와 실비아는 물론, 헤이터나 도미네이터 같은 악당들도 매력적이라는 것이 특징. 작품의 주제는 '''[[평화주의|사랑과 평화의 중요성]]'''으로, 작중 완다와 헤이터의 대립 구도도 일반적인 '[[선]] vs [[악]]'이 아닌 '''[[사랑]] vs [[증오]]'''라고 멕크라켄도 언급했다. 심지어 완다는 [[대인배|행성 침략을 일삼고, '''자신과 실비아를 죽이려 드는''' 헤이터에게 사랑을 베풀며 친해지려 한다.]][* 완다도 헤이터가 악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, '''헤이터조차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사랑을 베풀면 갱생시킬 수 있다'''고 믿는 것.][* 완다가 적대시하는 인물은 스크루볼 존스 박사 뿐인데, 이유는 스크루볼은 '''남들을 강제로 웃기려하기 때문'''이다.] 사실 대립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헤이터가 일방적으로 완다를 적대하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